
그레이스87
Aug 29, 2025
루넨버그에 온 지 벌써 일주일 하고도 하루가 더 지났네요. 날짜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정신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저는 여행을 가도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을 정도로 mbti로 보면 완전한P(무계획) 성향이라 제게 유학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어요 그런 제 게 고고를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고고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 했더니 이렇게 무사히 캐나다에 와 있으니까요ᄒᄒ
어리버리한 저도 할 수 있었으니까 누구든 다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혹시 정착 서비스를 고민중이시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고고의 문 을 두드려보세요~!
제가 아이 둘을 데리고 캐나다에 오게 된 것도 계획을 잘 세워서 온게 아니라 친구들 만나러 코엑스에 갔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혼자 돌 아다니는데 마침 코엑스에서 유학박람회를 하고 있었고, 단순 호기심으로 그냥 구경을 갔다가 상담까지 받게 되었어요ᄒᄒ 거기서 처음으 로 '자녀 무상교육'이라는 걸 알게 됐고, 벤쿠버, 토론토 같은 대도시가 아닌 '핼리팩스'라는 곳을 알게 된 것도 그때였어요. 얼떨결에?! ᄒᄒ 상담을 받으면서 '어라? 여긴 내가 아이 둘을 데리고 갈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남편한테 이야기 했더니 흔쾌히 다녀오라고 해 서 상담받은곳에서 알아보지도 않고 정착 서비스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걱정이 됐는지 다른 유학원들도 알아보라고 조언을 해줘서 다른 유학원들을 알아보던 중에 후기가 가장 좋은 고고 할리팩스를 알게 되었어요!
다른 유학원들은 제가 물어보는건 거의 다 가능하다고 하거나, 안 되는 것도 '우리가 다 해줄 수 있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곳이 많았어요 그 런데 고고는 달랐어요 서울센터 지니 팀장님과 처음 상담을 했을 때, “이건 가능하지만 솔직히 이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라고 솔직하게 말씀 을 해주셔서 상담하면서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는 유학원은 고고가 처음이었고, 오히려 그 솔직함 덕분에 더 신뢰가 갔어요 지니 팀장님 의 상담 덕분에 제가 고고를 선택 할 수 있었어요 서울에 계신 지니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캐나다 오기 전에 유학 가정들의 후기를 봤었는데 유학원에서 집도 차도 원하는 모든걸 다 들어줄 것 처럼 말하고 막상 현지에 도착해보니 너무 다른 상황에 당황스럽고 속상했던 후기들을 본적이 있었어요. 고고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리고 정착서비스가 끝난 지금 고고로 정착 서비스를 신청한 게 정말 정말 신의 한 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진짜 만족도 200% 입니다!
자 그럼 만족도 200%인
정착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Day 1
공항픽업 & 입주
테리 원장님께서 직접 공항으로 픽업을 나와주셨어요 캐리어가 9개나 돼서 차량 두 대로 이동했는데 운전하시느라 정신 없으셨을 텐데도 아이들의 질문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오는 길에 어려움이나 불편함은 없었는지 계속 살펴봐주셨어요 덕분에 낯선 곳에 왔음에도 전혀 낯설지 않게 느껴졌고 집까지 정말 편하게 올 수 있었어요 원장님께서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덕분에 그렇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
그렇게 편하게 집에 도착 했고, 고고에서 구해주신 집에 들어와 보니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마음에 쏙 들었어요 지금도 집 이 너무 마음에 들어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 어쩜 이렇게 저희 니즈에 딱 맞는 집을 찾아주셨는지 정말 신기할 정도예요 이렇게 좋은 집을 구해주신 엘리 팀장님은 모든 면에서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후기에서만 보던 고고의 웰컴박스가 저희 집에도 준비돼 있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요 ᄒᄒ
웰컴박스 안에는 여러 가지가 들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아이들도 같이 먹을 수 있게 맵지 않은 라면을 챙겨주셔서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다시 한번 고고의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Day 2
PO box 개설& 운전면허증 교환
쇼핑& 은행 계좌 개설
PO box 개설, 운전면허증 교환, 은행 계좌 개설까지 하루 만에 원장님께서 다 챙겨주셔서 저는 그냥 서류만 내밀면 됐어요 ᄒᄒ 은행 예약 이 꼬였을 때도 바로 다른 지점으로 잡아주셔서 문제없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었고
계좌 개설이나 면허증 교환 과정에서 통역이 필요할 때는 옆에서 바로 바로 통역 해주셔서 전혀 어려움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쇼핑도 테리 원장님과 여러 마트를 다녔는데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필요한 물품들을 빠짐 없이 잘 살 수 있었어요 중간 중간 맛있는 음식이나 괜찮은 제품들도 추천해 주셔서 더 좋았어요! 추천해 주셨던 음 식들이 맛있어서 다음에 또 구매하려구요!ᄒᄒ
Day 3 차량구매
차량은 신차를 구입하기로해서
모델과 색상을 정해서 미리 한국에서 디파짓을 걸어 놓고 왔어요. 원하던 차량의 색상을 받으려면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해서 원하던 색상
의 차량이 아닌 다른 색상으로 변경해서 차량을 빨리 받을 수 있었어요. 아마 원하던 차량의 색상으로 했으면 몇달이 걸렸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차량을 빨리 받은것에 감사할 따름이예요
Day 4
이날은 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드디어 루넨버그 나들이를 나갔어요 산책만 했는데도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너무 예뻐서 마치 그림 속에 있 는 것 같고 살짝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오늘 외출했다 돌아오는데, 저희 아이들과 또래로 보이는 옆집 여자 아이들이
먼저 와서 반갑게 인사하고 이름도 알려주고 아이들 이름도
물어보면서 "우리랑 놀고 싶으면 언제든 같이 놀자”라고 말해주더라고요 ᄒᄒ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금방 친해져 잘 노는데
처음이라 다소 부끄러웠는지 저희 아이들은 다가가진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함께 잘 놀 것 같아요 ᄒᄒ
아이들이 요즘 유행하는 골든 노래를 틀어주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옆에 사시는 이웃분들도 반갑게 인사해주셨는데 제가 영어를 잘했으면 이웃분들과 스몰토크도 좀 더 나누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이번 일 을 계기로 어학원 다니면서 영어를 정말 열심히 배워야겠다고 다짐했네요 ᄒᄒ
루넨버그는 고고에서만 정착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이라고 들었어요 1년에 몇 안 되는 가정만 정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루넨버그의 장점은
조용하고 아늑한 마을 분위기
대도시의 번잡함 없이 평화롭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풍경과 해안가
바닷가와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아 산책이나 드라이브가 즐거워요
친절한 지역 주민들
사람들 자체가 온화하고 친절해서 정착 초기에도 적응이 쉬워요
루넨버그는 정말 예쁘고 살기 좋은 곳이라, 할리팩스에 계신 분들도 여행 삼아 한번쯤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정착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마지막으로 고고 가족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제가 궁금한 것도 정말 많고, 알려주셔도 자꾸 까먹고 그랬었는데 매번 도와주시 고 한결 같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그럼 카페에 루넨버그 생활 소식으로 종종 인사드릴게요!